강아지유치원 후기 20회차 순덕이 순딩이, 목욕까지 마치고 가는 날
· 썸바디독스 파주 2호점


안녕하세요,
저희 유치원에 오늘 20회차 방문을 맞은
친구들이 있어요.
순덕이와 순딩이인데요,
둘이 같은 날 함께 등원해서
나란히 목욕까지 마치고
집에 가는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두 친구,
신나게 뛰어놀 때와는 완전히 다르게
목욕만 하면
세상 제일 불쌍한 얼굴을 하고 있더라고요.
정말 귀여워요!!!
20번째 방문이라는 것
한두 번 다니고 마는 게 아니라
20회차까지 꾸준히 오는 아이들을 보면,
저희도 그동안 잘 챙겨왔다는
확인을 받는 기분이 듭니다.
매번 새로운 얼굴이 아니라
낯익은 친구가 문을 들어서는 게,
저희에게도 반가운 순간이에요.
처음 왔을 때는 낯설어하던 친구도
이 정도 횟수가 쌓이면
유치원 공간 자체를 편하게 느끼는 게 보입니다.
마당에서 다른 원생들과 뛰어노는 것도,
목욕하는 순서를 기다리는 것도,
이제는 익숙한 하루 일과처럼 자연스러워졌어요.
목욕 시간, 세상 제일 억울한 표정
한참을 마당에서 신나게 뛰어논 뒤,
하루를 마무리하는 순서로 목욕 시간이 옵니다.
그런데 이 시간만 되면
두 친구 다 눈에 띄게 시무룩해져요.



억울한 표정을 짓다가도
물줄기 아래에서 얌전히 서 있는 걸 보면,
싫으면서도 하긴 하는구나 싶어서 웃음이 납니다.
순덕이는 특히
눈을 살짝 내리깔고 있는 표정이 매번 압권이에요.
목욕이 끝나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활발한 모습으로 돌아오는 것도
늘 신기한 부분입니다.
두 번째 친구도 똑같아요
비글 친구인 순딩이도
목욕 앞에서는 사정이 다르지 않았습니다.


축 처진 귀와 아래로 내려간 눈매가
순덕이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짠합니다.
두 친구가 나란히 목욕 순서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면,
성격도 견종도 다른데
목욕 앞에서만큼은
똑같이 시무룩해지는 게 볼 때마다 재미있어요.
목욕까지 포함해서 관리해요
썸바디독스 파주 2호점 애견 유치원은
20회차권을 이용하시면,
10회차당 1회 목욕있어서
총2회목욕서비스있습나다.
순덕이와 순딩이처럼
20회차가 되도록 자주 다니는 친구들을 보면,
저희도 계속 이 방식을 지켜야겠다는 확신이 듭니다.
이용은 100% 선예약제로 진행되고,
처음 오시는 경우
사전 방문을 통해
성향체크를 먼저 진행해드리고 있어요.
강아지유치원이 어떤 곳인지 더 궁금하시다면,
저희가 정리해둔 아래 글도 참고해주세요.
순덕이 순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