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등원 이후 더 편해진 시온이의 유치원 하루
· 썸바디독스 파주 2호점
지난번
첫등원 소식을
전해드렸던 시온이가
이제 유치원 생활에
완전히 적응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처음 왔을 때와 비교하면
표정부터 행동까지 눈에 띄게
편안해진 게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이제는 낯선 티 없이
카메라를 향해
자연스러운 표정을 보여줍니다.
뒤로는 다른 원생 친구가
함께 뛰어다니는 모습도 보이는데,
처음 등원했을 때의
조심스러운 분위기와는
확실히 다릅니다.

제가 쓰다듬어주는 동안
편안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낯선 사람 손길에
긴장하기보다
자연스럽게
몸을 맡기는 모습에서
유치원 환경 자체에
적응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야외 마당에서는
다른 원생과 함께
전력으로 뛰어다니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꼬리를 세우고
신나게 움직이는 모습이
첫등원 당시 조심스럽게
주변을 살피던 모습과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실내와 마당을
오가는 동선에도 익숙해져서,
물그릇이 놓인
데크 공간에서도
편안하게 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낯선 공간을 탐색하던
첫날과 달리
이제는 익숙한 동선처럼
자연스럽게
오가는 모습입니다.

(정말 예쁜 한 컷 입니다 ^^)
친구들과 나란히 서서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는 여유도 생겼습니다.
처음 온 아이들은 대부분
다른 원생과
거리를 두는 경우가 많은데,
시온이는 이제 자연스럽게
옆에 붙어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렇게 여러 친구들과 어울리며
마당을 가로지르는 모습까지,
첫등원 이후 며칠 사이
시온이의 유치원 생활이
얼마나 자연스러워졌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등원을 앞두고
걱정하시는 보호자분들이라면,
아이들이 실제로
어떻게 적응해가는지
이런 사례들을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글도 도움되시길 바래요^^